대우건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국내에 사는 베트남인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대우건설은 내년 한국-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, 베트남불교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사업비 2천 5백만 원을 후원해 백화 조성이나 쉼터 건립 등을 지원하고, 임직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YTN 조태현 (chot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101516074749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